잡다한 팁

경주 황리단길 여행 2일차

Guk-blog 2019. 8. 25.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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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팅이 길다고 유명한 여도가주를 10시 반에 방문했슴닼ㅋㅋㅋㅋ

가니까 이미 4팀 정도 기다리고는 있는데 안에 테이블이 10개 이상은 되어서 여유롭게 입장했어요. 11시 오픈이라 미리 명단에 이름을 적고 주문할 메뉴를 적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인테리어는 이런 느낌

여도가주 텐동 2개랑 맥주 두잔을 시켰어요 ㅋㅋ
바삭함 최고 ㅋㅋㅋ 가지는 좀 별로였어요 나머진 좋았습니다 ㅋㅋㅋ 반숙 계란이랑 그 밥도 맛잇구 ㅋㅋㅋ


 그리고 현재 황남 다락에서 배부른 배를 부여잡고 아아를 마시러 왔어요
2층은 바닥에 앉는 다락방 스타일이구요 ㅋㅋ
그리고 이곳의 커피 가격은 담합을 한 것처럼 비슷비슷해요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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